인천지역 IT업체들이 세빗에서 첫날 325만달러어치 계약을 체결하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전의진 http://www.iit.or.kr)은 이번 세빗에 인천지역 정보통신업체 10개사가 인천관을 구성해 참가한 결과 멀티채널랩스가 첫날 하드디스크 내장형 MP3플레이어를 독일과 항가리에 각각 300만달러, 25만달러어치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진흥원측은 폐막전까지 약 2000만달러 상당의 계약 체결을 기대했다.
이번 세빗 인천관에는 에스비텔콤(휴대용TV), 테스라테크(CCTV), KTC(GSM폰), 파버나인(안경식 3D모니터), 신라코리아(디지털보이스레코더), 비엠텔레콤(홈시어터), 아이필소닉(핸즈프리), 아시안(전사용잉크), 초이스테크놀로지(X포인터) 등 10개사가 참여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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