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제주대·동의대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제 33회 정보경영공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과기부·산자부·정통부가 공동으로 만든 차세대 성장동력 부분의 핵심 기술분야인 △e비즈니스 설계 및 시스템 구현 기술 △지능형 생산시스템 △지능형 종합물류시스템 △반도체 생산관리 등에 대한 국내외 연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 관련 기업체의 신기술 적용 사례와 솔루션 개발 사례 등의 연구개발에 대한 평가·분석의 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제주시 지식산업진흥원에서 제주 지역의 첨단산업 육성과 영상 미디어 산업의 정책적 방향제시를 위한 테스트베드 아일랜드(Testbed Island) 사업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국제자유도시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독일·대만·미국·싱가포르·중국 등 41개국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해 열띤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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