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가 전국 350여 개에 달하는 매장의 유통시스템을 전면 교체한다.
시스네트(대표 김헌)는 에스콰이어 전국 매장에서 운영될 유통정보 시스템(POS)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15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스콰이어 윤 경로 상무는 "톱 패션 마케팅 회사라는 목표를 위해 이번에 정보기술 인프라를 전면 재구축하기로 하고 서버와 POS를 전면 교체한다."고 설명했다. 시스네트 측은 에스콰이어가 제화업계 최초로 IT인프라 투자에 나서는 등 본사와 매장에 걸친 복합적이고 이질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만큼 IT 개선 의지가 강한 기업"이라며 " 패션 리더라는 에스콰이어 매장 이미지에 걸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용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에스콰이어는 지난 해 전국 매장 수 350개에 연간 매출 3000억 원을 기록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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