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상권 및 매출을 자동으로 분석해주는 매출예측시스템을 구축,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이 회사는 gCRM 전문업체인 타스테크(대표 민성기 http://www.tastech.co.kr) 및 롯데정보통신(대표 권오훈 http://www.ldcc.co.kr) 등과 공동으로 신규 유통점포 개발시 각종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매출예측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매출예측시스템 도입으로 롯데리아는 900여개 점포에 대한 1년여에 걸친 입지유형별 매출예측모델링을 통해 지역인구 및 상권 특성, 매출형태, 매장특성, 매장주변환경 등 각종 변수에 따른 매출변동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공동개발사인 타스테크측은 매출예측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매출예측 성공율이 85∼90%에 달해 롯데리아 신규점포개발과 선정은 물론 점포관리가 과학화돼 경영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타스테크는 매출예측시스템을 패스트푸드점을 비롯한 편의점·요식업·프랜차이즈·할인점 등 유통업체와 은행 등 금융권에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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