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이창규(48) 상무(경영지원부문장 겸 커스터머 사업부문장)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소폭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이 상무와 함께 김철규(52) 상무(정보통신부문 네트워크사업본부장)도 전무로 승진시켰으며, 에너지판매부문 강진수(46) 부장은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회사 관계자는 “채권단 공동관리 상태인 점을 감안해 경영 정상화에 큰 기여를 한 이 상무 등으로 인사대상을 한정해 임원인사 폭을 최소한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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