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중국의 IT기술자,기업인,관광객들에 대한 비자 발급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IT 증서나 IT 관련 교육 기관에서 학위를 받은 중국인들은 체류 기간과 지위에 관계없이 올 봄부터 복수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 정부는 또 관광 진흥을 위해 일본으로 수학 여행을 오는 중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올 봄부터 비자 수수료를 면제해 줄 방침이다.단체 관광객 비자 발급 대상도 지금까지 베이징, 상하이, 광둥성 등 3개 지역에서 오는 단체 관광객들에서 중국의 다른 도시들과 지역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