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재정자금을 출자할 창업투자조합에 바이넥스트하이테크 등 12개 조합을 선정하고 총 1260억원의 투자 재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창투조합과 결성 규모는 △바이넥스트하이테크 100억원(부품소재) △호서벤처투자 100억원(지방펀드) △화이텍기술투자 60억원(창업초기 투자) △보광창투 150억원(부품소재) △센츄리온창투 100억원(부품소재) △제이스테판 100억원(바이오) 등이다. 중기청은 이들 조합에 재정자금 484억5000만원을 출자하되 조합당 30∼50%를 차등 출자할 계획이다.
서승원 벤처진흥과장은 “올해 선정된 창투 조합의 특징은 기존 정보통신 중심의 투자 패턴에서 부품소재와 바이오, 지방 펀드 등 전문 조합 결성이 두드러진다”며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투자받을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