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인터넷(대표 주병회 http://www.inca.co.kr)은 동작구청과 온라인 PC보안 서비스인 엔프로텍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
엔프로텍트는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바이러스나 해킹을 막는 서비스다. 또 백도어, 키로그, 스파이웨어 등 개인정보 유출 프로그램도 차단할 수 있다. 동작구청은 민원 서비스 이용자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보안 정보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주병회 사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금융권과 게임 업계에 이어 관공서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잉카인터넷은 국민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13개 은행과 엔씨소프트, 웹젠 등 23개 게임업체에 엔프로텍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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