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이오리스가 최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합병한 엠드림의 최종호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또 기존 이사와 감사진을 전원 교체, 완전히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했다.
신임 최 사장은 일본 히토츠바시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모바일게임업체 엠드림의 대표직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1월 이오리스-엠드림의 합병으로 탄생한 이오리스에서 막후 실세로 역할을 해왔다.
최종호 사장은 “기존 아케이드게임 사업 부문을 대폭 축소하고 올해는 새로 선임된 경영진과 함께 모바일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흑자 전환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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