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용 RF 부품 업체인 파트론(대표 김종구 http://www.partron.co.kr)은 DMB(디지털멀티미어방송)용 필터 및 칩안테나 제품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의 DMB필터는 유전체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3×3×1.5T, 2.5×3×1.4T 두 기종이며, DMB용 칩안테나의 경우 경쟁사인 일본의 Y사 제품(10×4×1T)에 비해 6×3×1T로 대폭 소형화 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또 현재 SET 개발용 샘플을 출하중으로 필터의 샘플가격은 개당 400원, 칩안테나의 경우 개당 500원 수준으로 내달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트론 한 관계자는 “사업초기의 시장 선점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향우 본 서비스가 대중화 될 경우 매출증대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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