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는 한·일, 한·싱가포르간 자유무역협정(FTA) 등 앞으로의 FTA 논의과정에서 재계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열린포럼과 통상위원회를 가동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열린포럼은 정계와 학계 그리고 시민·농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며, FTA 체결 및 경제개방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합의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맡는다. 포럼 의장에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위원에는 외교통상부 이재길 도하개발아젠다(DDA) 대사, 재정경제부 권태신 조정관, 서울대 한용덕 국제대학원장 등 30명이 위촉됐다.
또 통상위원회는 FTA 협상에 대한 산업별 영향을 검토하며,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업종별 대책반을 구성키로 했다. 통상위원회 위원장엔 현대자동차 김동진 부회장이 선임됐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