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전문채널 CRTV(대표 이영재)는 오는 15일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내달 5일부터 서울·경기지역 30여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통해 본방송을 시작한다.
CRTV는 케이블TV·위성방송·인터넷방송 등 3원방송 체제를 구축, 매일 공급되는 아파트·주택·사업용지 등에 대한 생활환경과 내부구조를 화면에 담아 방송할 예정이다. 또 해외 건설 부동산 정보도 심도있게 다루기 위해 해외 건설 부동산 전담부서와 전문 인력을 배치, 미국 LA·뉴욕, 캐나다 토론토,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홍콩, 일본 동경·오사카 등지의 현지 업체와 업무제휴를 맺고 정보교환 체계를 구축했다.
CRTV는 시청자의 사회·인구학적인 분석을 통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국의 부동산을 조망하는 ‘버라이어티존’, 재테크 및 주거건강학을 다룰 ‘웰빙존’, 여가 및 주거와 관련한 ‘퍼니존’, 부동산 정보를 심층적으로 다룰 ‘리얼에스테이트 인포존’, 시의성 있는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이슈존’ 등을 편성한다.
CRTV는 안정적인 방송송출을 위해 KBS스카이와 장비이용 및 송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고려대학교 매체실과 산학협동을 맺었다. 또 건설 부동산 전문가, 법률가, 방송전문가 집단을 통해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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