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사가 초소형 착탈식 플래시메모리 저장장치인 ‘T-플래시’를 발표했다고 샌디스크코리아(지사장 박상준)측이 3일 밝혔다.
박상준 지사장은 “T-플래시 크기는 11×15×1mm로 현재 시판중인 가장 작은 착탈식 플래시메모리 카드의 4분의 1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또 메모리와 크기와 성능은 기존 제품과 비슷하지만 착탈이 쉬워 다른 전자 기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나며 메모리 용량의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고 강조했다.
샌디스크측은 모토로라 E1000 및 A1000 등 올 하반기 시판 예정인 2종의 3세대 휴대폰 모델에 32MB T-플래시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현재 샘플로 공급중이며 2분기 중 양산에 돌입한다. 가격은 32MB와 128MB 제품이 각각 대략 14달러에서 39달러에 이를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