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27일 서울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재웅 다음 사장, 김범수 NHN 사장 등을 새로이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임원진을 기존 35명에서 48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 올해 추진할 사업목표를 ‘회원사 자율참여와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제공’으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회원서비스 강화 △정책제언 기능 제고 △공익기능 및 홍보 강화 등을 적극 펼쳐 나갈 방침이다.
장흥순 회장은 “선발 벤처기업의 노하우와 신생 벤처기업의 창의성을 접목시켜 협회가 신구 세대간 조화를 이뤘다”며 “이를 통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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