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자사 및 미주법인이 최근 세계적 유통업체인 서킷시티(Circuit City)로부터 ‘2003년 최고의 공급업체’와 ‘2003년 최고의 공급망’에 각각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140여 업체가 경합을 벌인 이번 시상에서 삼성전자는 LCD 모니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두 개 부문 모두 수상을 하게 됐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부문별 최고(Best In Class)업체로 선정된 22개 업체는 서킷시티 본사 로비의 수상자 명단에 올라가게 된다.
삼성전자는 또 이에 앞서 러시아에서도 DVD·VCR·홈시어터 부문 국민브랜드(나로드나야 마르까)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98년 처음 제정된 러시아 국민브랜드는 해마다 제품을 바꿔가며 20개 부문에 대해 국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TV부문에서 영구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DVD·VCR와 홈시어터 등 2개 부문에서 국민브랜드로 선정됐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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