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디지털 위성방송 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와 제휴를 맺고, 오는 4월부터 멀티미디어 동영상 서비스인 ‘핌’을 통해 실시간 위성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휴대폰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위성방송을 볼 수 있는 것은 처음이며, 특히 전용 핸드폰을 구입하지 않아도 기존 핌 단말기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양사는 서비스가 선보이는 4월 일단 40여개 채널을 개통한 뒤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각종 이벤트를 통해 가입자 공동 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KTF는 또 월 2만4000원으로 5개월간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핌240’ 요금제를 선보이는 등 서비스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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