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미디어(대표 황태인 http://www.airmedia.co.kr)는 올해 지능형 교통정보서비스 등 무선데이터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사업에 주력해 매출 250억원을 실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황태인 사장은 “주요사업인 에어포스트는 증권시장의 상황에 따른 매출 변동이 심해 수익성 성장의 한계가 있다”며 “개인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업시장 중심으로 사업구조 변동과 안정적인 수익모델 발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기업시장을 타깃으로 올해 지능형 교통정보서비스, 무선보안 시스템, 상수도 원격검침, 가로등 제어시스템 등에 주력, 현재 7만 여명인 가입자를 12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버스에 단말기를 부착, 현재 위치와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버스매니지먼트시스템(BMS) 사업권을 서울, 안양에서 딴 데 이어 서울 주변 신도시로 영업망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각각 의정부시와 강남구·서초구에서 시범서비스중인 상수도 원격검침과 가로등 제어시스템도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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