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모바일상품권 운영업체인 키투넷솔루션(대표 김영훈)과 제휴를 맺고 자사 ‘K머스’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를 전국 LG정유 주유소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말부터는 전국 1280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3월말부터는 2800여개 LG정유 주유소에서도 K머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머스 상품권은 유무선 인터넷으로 구입해 선물하려는 상대방의 휴대폰으로 전송하면 해당 가맹점에서 종이상품권처럼 쓸 수 있는 신개념의 금융서비스다. 또한 각종 캐릭터·벨소리·축하메시지를 함께 보낼 수 있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KTF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20일부터 오는 3월말까지 상품권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K머스 상품권과 함께하는 새기분 새출발 짱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 기간중에는 극장 예매권 3000원 할인과 도서 할인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K머스 상품권 1만∼100만원권이 증정된다. K머스 상품권 서비스는 지난해말이후 월평균 30억원 이상의 이용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유명 외식업체나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등 300여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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