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전력산업 핵심기술 개발사업에 지난해에 비해 14.8% 증가한 1171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발전 대형화와 대용량 수송을 위한 전력공급 안정화 기술에 422억원, 전력품질 향상과 설비개선을 위한 전력시장 경쟁력 강화 기술에 332억원, 환경친화 전력기술에 269억원, 미래혁신전력기술에 148억원이 각각 배정된다.
산자부는 17일 발전, 원자력, 전력계통, 에너지 등 4개 분야의 11개 국가전략기술을 공고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평가과정을 거쳐 지원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문의 전력기반조성사업실(http://etep.kepri.re.kr)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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