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서민들의 주택마련을 위한 ‘포스트뱅크 비과세 주택마련 저축’ 상품을 작년 11월부터 판매 개시, 3개월여만에 수신고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장기예금 상품으로 5.2%의 높은 이자율과 7년 경과후 해지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과 연간 불입액의 40% 범위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 등이 있다.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1주택 소유자인 세대주로 가입기간은 7-30년이며 가입금액은 최저 1만원 이상 분기별 300만원 이내 에서 자유롭게 적립이 가능하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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