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광대역 통신 케이블 설계 및 생산 업체인 콤스코프(CommScope http://www.commscope.com)가 한국지사인 콤스코프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영업활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콤스코프코리아의 초대 지사장으로는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 어바이어코리아 등에서 10여년간 광케이블 사업을 담당해온 이재학씨가 선임됐다. 콤스코프는 지난 2일 어바이어의 구내 통신 케이블 사업인 시스티맥스 솔루션 사업을 인계받은 바 있다.
콤스코프 코리아는 오는 25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지사의 공식 출범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시스티맥스 솔루션 사업을 공고히 하는 한편 크게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콤스코프코리아의 이재학 지사장은 “시스티맥스의 우수한 솔루션에 세계적인 통신 케이블 전문업체인 콤스코프의 연구개발 능력과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국내 통신 케이블 및 통합배선 시장에 일대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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