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올해 협동화사업으로 총 18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중진공의 협동화사업은 3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사업을 전개할 경우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유형은 △공장 또는 사무실을 한 곳에 집적화하는 집단화사업 △공동 설치 운영, 공동전시 판매 또는 공동물류창고 건립 등 공동화사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공동상표 개발, 공동연구개발, 공동 해외시장개척 등 협업화사업 등이다.
협동화사업 참여시 연리 4.9%, 10년 상환의 조건으로 부지자금부터 기계설비구입 자금까지 일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개이상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하거나 또는 조합 등 단체가 직접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http://www.s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769-6671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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