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플래트론 LCD모니터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13일 시상식을 가졌다.
LG전자 DID사업부(디지털 정보디스플레이 사업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LCD 모니터의 디자인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지난해 9월부터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여개팀 1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은 편심지지(다관절) 힌지를 적용한 LCD 모니터로서 좌우·상하·높이 조정을 하나의 힌지(관절)로 작동이 가능하다.
LG전자는 5개 실물제품에 대한 최종심사를 통해 대상 4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과 각 팀에게 15인치 LCD 모니터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LG전자 DID사업부장 권희원 상무는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아이디어 중 상품화 가능성 및 향후 개발 필요성이 있는 제안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제품 개발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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