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조달청 중앙보급창과 약 17억원 규모의 조달 단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가 계약 대상은 방화벽 및 가상사설망(VPN) 통합제품인 ‘시큐웨이게이트2000’ 등 총 7종이며 이 제품들은 조달청을 거쳐 행정자치부 및 기타 공공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는 현재 ‘지방행정정보망 시군구 이중화 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퓨쳐시스템은 지난 1월에 이 사업에 투입될 20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광태 사장은 “행정자치부 프로젝트 수주로 연초부터 공공분야 매출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올해는 기가비트 보안제품 시장에 진입하고 대형 SI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공공분야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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