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업체 호성이 연예기획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호성(대표 이성복)은 이에스오미디어(대표 김경석)와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이 회사 연예기획사업부문인 감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호성은 환경필터 제조업에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사업다각화를 선언한 뒤 공연, 영화에 투자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이 회사는 이미 소속 연예인으로 명세빈, 송선미, 오승현 등의 연예인을 관리하고 있다.
이성복 대표이사는 “이번 연예기획사 인수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면서 “앞으로 영화투자조합 설립이나 출자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