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욱)가 콘텐츠 복제방지 전문업체인 매크로비전코리아(대표 주백)의 CD복제방지 솔루션 CDS200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CDS200은 CD콘텐츠의 무단복사나 파일교환을 막는 솔루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저작권관리(DRM)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 솔루션을 오는 9일 출시되는 ‘아무로 나미에’ 앨범에 적용하고 향후 일본 에이벡스(AVEX)로부터 공급받는 J팝 음반 전체에 도입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측은 “에이벡스의 요청에 따라 매크로비전의 불법복제방지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며 “J팝 뿐 아니라 국내 음반에도 다양한 복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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