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욱)가 콘텐츠 복제방지 전문업체인 매크로비전코리아(대표 주백)의 CD복제방지 솔루션 CDS200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CDS200은 CD콘텐츠의 무단복사나 파일교환을 막는 솔루션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저작권관리(DRM)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 솔루션을 오는 9일 출시되는 ‘아무로 나미에’ 앨범에 적용하고 향후 일본 에이벡스(AVEX)로부터 공급받는 J팝 음반 전체에 도입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측은 “에이벡스의 요청에 따라 매크로비전의 불법복제방지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며 “J팝 뿐 아니라 국내 음반에도 다양한 복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