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대행 김동훈)는 일본 히타치 e마켓플레이스 연계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3일 일본 도쿄 히타치 본사에서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협회와 히타치는 협회 e마켓 허브인 ‘eAMP(http://www.eamp.co.kr)’와 히타치 e마켓인 ‘TWX-21(http://www.twx-21.hitachi.ne.jp)’과의 연동 및 거래 발생을 추진한다. TWX-21은 히타치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의 사설 e마켓으로 연 거래규모 5조엔(약 55조원), 회원사 1만2000여개에 이르고 있다.
협회는 이번 e마켓 연동과 관련 양국간 거래발생을 위해 다음달 11일 국내에서 일본 바이어를 초청,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회 김동훈 회장대행은 “한·일간 e비즈니스를 위한 실질적인 물꼬를 트게 됐다”며 “국내 e마켓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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