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30일 “단기적으로 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업 ‘기살리기’를 통한 투자 활성화와 산업구조 고도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이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오찬간담회에서 ‘1인당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을 위한 혁신주도형 산업발전전략’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국가기술혁신과 지역기술혁신 등 혁신주도형 발전을 통해 국민소득 2만달러시대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장관은 또 혁신주도형 경제발전을 위해 △기업 기살리기를 통한 투자 활성화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제조업 공동화 예방 △기술혁신을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 창출 △지역혁신과 특성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추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 등의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