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반의 인터넷프로토콜(IP)서비스 전송플랫폼 공급업체인 코사인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대표 오형준)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겨냥해 가상가입자식별(VSI:Virtual Subscriber Identity) 기능과 가상 멀티캐스트 기능을 갖춘 초고속인터넷솔루션 ‘IPSX9500/3500’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상가입자식별 기능이 탑재된 IPSX는 ‘애니웨어서비스’를 제공, IPSX 내에 가입자들이 PC뿐만 아니라 휴대폰 및 핫스팟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초고속인터넷에 접속해 24시간 역동적인 엔터테인먼트 및 정보를 즐길 수 있다. 또 가상 멀티캐스트 기능을 이용해 서비스프로바이더들은 제3의 CP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TV 프로그램, 영화, 이벤트, 경제 통계 정보, 온라인 교육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입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솔루션은 케이블사업자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초고속인터넷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존 제품보다 3분의 1 가격으로 차세대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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