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LG전자의 글로벌 IT센터를 기존 강서데이터센터에서 인천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리에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전 작업은 LG전자의 국내 및 해외 법인에 IT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비 1000여대를 포함한 대규모 IT인프라를 해외 법인의 업무진행중에 서비스 중단없이 이전해야했던 만큼 치밀한 관리 능력이 요구됐다.
특히 지난 20일 폭설로 인한 교통 체증과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울시 양천구청과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등 관련 구청에 긴급 제설작업 요청 등 위험 대응 시스템을 가동,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차질없이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LG CNS는 이에 앞서 지난해 8월부터 400여명을 동원, LG전자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프로젝트 초기단계부터 프로젝트 계획수립·정밀 실사·고객 서비스 영향 최소화 방안 수립·실제 상황을 가상한 도상 훈련 등 만반의 준비 작업을 벌여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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