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지난 설 연휴를 전후한 열흘간 데이콤 문자메시지(SMS http://sms.dacom.net) 이용량이 1500여만건에 달하는 등 평소보다 3배 가까운 폭증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고 27일 밝혔다.
데이콤은 설날을 맞아 문자메시지의 편리함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사말 전달 풍속도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이콤의 SMS 서비스는 다량의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고, 서버 이용고객에게는 운용체계(OS)·데이터베이스(DB)에 맞는 SMS 전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는 주요인인 것으로 파악했다.
데이콤 SMS 서비스는 현재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1000여 고객사가 이용중이며, 다음달 26일까지는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한달간 기본 이용량의 두배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주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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