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는 26일 자사 임직원이 자비를 들여 자사 주식 23만6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밝혔다. 사우회장 유재균씨는 “그동안 코리아텐더의 발전을 저해했던 일이 해결되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기필코 흑자를 달성해 건실한 기업을 만들자는 각오에서 자비를 털어 우리회사 주식을 사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리아텐더는 그동안 과다한 주식물량과 누적결손·관리종목으로의 편입 가능성 등이 장기적인 회사 발전과 주가 상승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해 왔으나 오는 3월 4대1 감자를 통해 주식물량이 축소되고 감자차익이 발생해 누적결손을 모두 해소, 이러한 악재들이 모두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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