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3D솔루션 전문업체인 리코시스(대표 이창근)는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한 결과, 차이나유니콤·차이나모바일과 자사의 모바일 3D솔루션인 ‘리코모바일3D 엔진’을 공급키로 하는 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SK텔레콤 등 국내 이동통신사업자는 물론 차이나유니콤 등 해외 통신사업자, TI·인텔 등 칩메이커를 집중력으로 공략해 올해 매출 목표인 200억원의 절반 정도를 해외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 이창근 사장은 “아직 금액규모는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가계약에 이어 1분기내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업체들이 개발한 모바일 3D엔진이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이후 해외 각국 통신사업자를 통해 지배력을 높여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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