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지도가 보이는 GPS과속경보기 알맵GPS를 19일 출시했다.
알맵GPS는 일반 과속경보기와 달리 LCD와 내장형 안테나로 구성된 차량용 네비게이션 형태를 갖추고 있다.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2.8인치 LCD 안에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PC용 알맵(ALMap)의 지도데이터가 내장돼 있어 화면을 보면서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자체 내장 GPS 안테나가 포함돼 지도화면에 나타나는 불필요한 선을 제거했으며 배터리를 사용해 차량뿐만 아니라 휴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부가 기능으로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와 현재 위치를 직선으로 연결, 방위를 알려주며 이밖에 고도, 현재속도, 운행거리, 방위, 경위도 좌표, 목적지까지의 거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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