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텍(대표 유재성 http://www.femtech.co.kr)은 최근 자사 EMI 차폐용 도료의 국내 특허 획득에 이어 LCD 컬러레지스트용 재료를 개발하는 등 전자재료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5월까지 LCD 컬러레지스트용 컬러 밀베이스(Color Mill Base)의 개발을 완료하고 약 50억원을 투자 경기 안성에 전용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자사 밀베이스가 안료분산법을 이용 반사율, 공정안정성이 뛰어날뿐 아니라 우수한 분광특성, 내화학적 성질, 입자분포 및 크기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특허를 취득한 EMI 차폐용 도료는 유해전자파를 차단해주는 제품으로 100% 은(Ag)을 사용, 박막 도막 두께에 높은 도전성을 나타내 원가절감 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펨텍은 특허 획득과 현재 월 10톤규모의 생산능력을 유지하면서 공장 가동율을 현재 40%에서 100%까지 끌어 올려 공급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재성 사장은 “신규 사업 진출과 주력 제품인 EMI 차폐 도료 시장 진입으로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에서 올해는 2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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