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가 LG계열에서 제외됐다.
LG그룹은 1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LG카드에 대한 경영권이 산업은행을 비롯한 LG카드 채권단에 양도됨에 따라 LG카드의 LG계열 제외를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주회사인 (주)LG는 LG카드가 계열 제외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2일 이사회에서 결의한대로 3000억원의 LG카드 회사채를 인수했다.
또 16일에는 허창수 LG건설 회장, 구본준 LG필립스LCD 부회장 등 LG의 개인주주들이 LG카드 경영정상화를 위한 대주주 책임차원에서 1000억원의 LG카드 CP매입을 통해 LG카드 유동성을 추가로 지원했다. LG는 LG카드가 계열제외된 이후에도 LG계열사와의 연계마케팅 및 구매결제 수단으로의 이용, LG임직원의 지속적인 사용 등 LG카드가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8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