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가 중국 상하이 공장을 세계 시장 공략의 전진기지로 삼는다.
후지제록스는 올 봄부터 상하이 소재 ‘후지제록스상하이’에서 최신형 디지털 복사기를 개발·생산해 북미, 일본, 유럽 등지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지금까지 아날로그 복사기만을 생산해 온 후지제록스상하이는 분당 20∼40장 전후로 인쇄할 수 있고 복사·팩스·스캐너 기능 등을 일체화한 사무용 복사기를 개발, 1분기부터 일본과 북미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이 제품의 핵심부품 설계와 개발은 일본에서 맡지만 판매 대상 국가별 규격의 조정 역시 상하이 공장에서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