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윤창번)은 회사명과 기업이미지(CI) 변경을 검토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외부 전문업체를 선정, 사명·CI 변경의 타당성과 개편방향을 연구중이며 다음달말께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지난 한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대외적인 이미지가 상당부분 추락했다는 인식에서 이같은 작업을 진행중”이라며 “다음달말 CI 보고서가 나오면 변경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로통신은 이번 사명·CI 개편을 위해 총 25억원 가량의 예산을 책정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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