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동창회(회장 금호식)는 12일 ‘2003년 올해의 KAIST 동문상’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의 KAIST 동문상에는 △젊은 동문상 부문에 과학기술위성 1호 개발의 총괄책임자인 이현우(36·전기전자 박사졸)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연구교수와 창의적인 기술과 경영의 조화로 국내 최고의 검색엔진회사를 창업한 이해진(37·전산 석사졸) NHN 전 대표가 선정됐다. 또 △사회부문에 러브호텔 허가 문제와 관련해 소신있는 행정으로 사회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이병령(57·원자력 박사졸) 전 유성구청장 △학술부문에 하창식(48·화학공학 박사졸) 부산대 고분자공학과 교수 △산업부문에 차기철(46·기계공학 석사졸) 바이오스페이스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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