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전통문화 상품몰 트래디몰(http://www.tradimall.com)이 산자부로부터 우수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통 문화 특화상품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12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전주상공회의소(전주상의)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가 운영하고 있는 트래디몰이 최근 산자부가 지정, 운영하는 전국 35개 사업 가운데 가장 우수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주상의는 연간 5억원의 지원을 받아 전북지역의 명인·명창을 비롯 전북지역 특유의 문화특산물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또 경남 진주, 전남 순천·광양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와 연계해 ‘지리산 쇼핑몰’도 도입하고 현재 100여개인 입점업체를 200여개로 늘리기로 했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문화적 자원이 풍부한 지역의 장점을 살려 전국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며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대표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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