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 한국마케팅부문은 올해 70평 이상 대형매장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리고 전문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격제도와 교육제도 운영 등 전문점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은 회복기에 접어든 내수경기를 최대한 매출로 연결시키고 양판점과 인터넷 등 비전속점의 공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문점의 대형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벌여온 전문점 매장 대형화를 중점 추진, 70평 이상 대형매장을 전년 대비 40% 이상 늘릴 계획이다.
대형전문점은 기존 AV제품 외에도 홈네트워크용 ‘홈넷’ 제품은 물론 숍인숍 형태로 휴대폰 등을 진열, 매장의 이미지를 첨단화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전문점 매장 경쟁력 확보와 함께 우수고객에 대한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전문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격제도 운영, 교육과정 강화로 판매역량도 배가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배송기사에 대한 친절교육 및 설치품질에 따른 등급제 운영 등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배송 및 설치, AS기사 복지수준 향상 등을 꾀해 전문점 지원확대와 고객서비스 제고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마케팅 부문장인 송주익 부사장은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로 올해에는 전문점의 경쟁력 강화가 최대 관건”이라며 “LG전자는 전문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며 전문점도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 생존권을 확보하고 성장을 담보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은 지난 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자사 전문점 대표를 대상으로 한 ‘2004년 LG전자 전문점 정책발표회’를 가졌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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