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7일 “산자부와 산하기관 스스로부터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고 기업 기살리기에 진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산자부 직원과 산하기관장 및 임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산자부 및 산하기관 혁신 연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민과 기업이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느끼기 위해서는 산자부뿐만 아니라 직접 고객과 접점에 있는 산하기관이 앞장서서 변화와 혁신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연찬회에서는 기업 기살리기를 위한 혁신과제를 발표, ‘고객의 관점, 긍정적 사고’의 ‘Yes, but’ 자세 확립과 함께 인력난 완화 및 공장입지의 획기적 경감, 투자 걸림돌이 되는 덩어리 규제의 개선 등 기업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연찬회에서는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이 참석, ‘참여정부의 인사혁신 추진방향’ 특강을 통해 “참여정부의 인사원칙은 사람중심이 아닌 직무중심의 인선, 참여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시스템을 통한 인선, 성과관리체제 도입을 통한 책임성 확보를 집중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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