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새해 경영의 주안점을 ‘고객’과 ’글로벌’에 두고 이를 위해 ‘경쟁력’과 ‘내실’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이 500대 기업중 72명의 CEO를 대상으로 올해 영업키워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은 12명이 고객을 꼽았다. 이어 글로벌(11명), 경쟁력 및 내실경영(각 5명), 변화, 수익, 신뢰(각 4명) 순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현대경영은 “대기업 CEO들은 양질의 서비스와 품질로 고객을 사로잡는 것이야말로 기업발전을 이끄는 지름길임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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