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DMA 상용화 서비스 시작

 비동기식(WCDMA) IMT2000 상용서비스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지역에서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첫날인 29일, 충무로에 위치한 KTF 중앙교환실 직원들이 통화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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