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씨(대표 한덕수 http://www.incomesee.com)는 자가설치가 가능한 DVR(모델명 IS-5001·사진)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녹화에 필요한 핵심기능만을 갖춰 가격을 낮추고 네트워크 기능을 내장해 설치를 간편하게 한 DIY(Do It Yourself)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동영상 저장, 전송기능 갖춘 메인보드와 8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만을 장착, 크기를 기존제품의 1/4로 줄였으며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주변기기 설정과 네트워크를 구현, 일반 가전제품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설치비용이 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한덕수 사장은 “기존 CCTV장치는 DVR, 카메라, 모니터를 연결하는 복잡한 설정과정으로 전문가만 설치해야 했기 때문에 장비 구입비 외에 출장비를 포함해 30만원 가량의 설치비가 따로 들었다”며 “전용모니터를 따로 구입할 필요 없고 M-jpeg 방식의 영상압축기술을 적용해 화질도 우수하기 때문에 슈퍼마켓, 귀금속점, 학원, 주유소 등 소규모 자영업소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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