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소니의 LCD 합작법인이 내년 4월 중순경 공식 출범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내년 2월말까지 합작에 관한 모든 사항을 정리해 양사간의 최종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며 “최종 계약을 체결하더라도 정부에서 합작회사를 승인하는 절차 등이 남아있어 4월 중순경에야 공식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사는 삼성전자가 LCD 합작사의 장비 및 시스템 구축과 일부 운영을 맡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CEO및 CFO는 이르면 1월 중순 삼성전자 인사에 맞춰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에서 합작사의 라인셋업과 운영을 맡기로 함에 따라 합작사로 발령나는 삼성전자 임직원의 수는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