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올해 보증 공급액이 약 28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신보는 26일 현재 28조1570억원의 보증을 지원했으며 연말까지 총 28조9000억원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당초 목표인 28조원을 상회한 것으로 작년 26조6770억원보다 8.3% 증가한 규모다.
보증액 가운데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은 2550개 기업, 1조2308억원에 달했고 대구지하철 화재사고 관련 피해 중소기업에 202억원(824개 업체), 태풍 피해 중소기업에 1404억원(2222개 업체)을 각각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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