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시 ‘지원동기’ 부분을 제일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서 자동작성지원서비스 비즈레쥬메(대표 이기용 http://www.bizresume.co.kr)가 구직자 344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시 가장 어려운 점’을 조사한 결과 남녀 구직자 모두 ‘지원동기(29.4%, 101명)’를 가장 어려운 항목으로 꼽았다.
구직자들이 지원동기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최근 구직난이 심화되면서 구직자들이 특정 기업에 목적을 갖고 지원하기보다는 일단 들어가고 보자는 식의 무차별 지원이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구직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시 어려운 부분으로 ‘자신의 성격에 대한 장단점(18.9%, 65명)’, ‘성장과정(18.9%, 65명)’, ‘입사 후 포부(14%, 48명)’, ‘경력사항(9%, 31명)’, ‘취미·특기 항목(8.1%, 28명)’ 등을 지적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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