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인프라 제공업체인 이지시스템(대표 이승호 http://www.easy.co.kr)은 29일 한국감정원의 정보인프라 개선사업의 주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12월까지 1년여간 한국감정원의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개선, 소프트웨어 공급, 경영정보시스템(MIS) 재개발 사업을 따로 추진한 후 이를 통합하게 된다.
특히 기존 레거시(Legacy)시스템을 웹 환경으로 전환하고 36개로 분산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할 계획이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국내 부동산 관련 정보의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식관리시스템의 포털화를 추진함으로써 정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발판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지시스템은 한국후지쯔, KCC정보통신과 경합을 벌여 한국감정원의 정보인프라 개선사업을 수주함으로써 공공기관 고객확산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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