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출입관리사무소 개소식이 24일 오전 10시 30분 경의선 남측 최북단인 도라산 역사에서 열린다고 통일부가 2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세현 장관을 비롯한 통일부 관계자들이 참석, 현판식에 이어 김중태 초대 관리사무소장으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경의선 철도·도로 공사구간을 둘러보게 된다.
남북출입관리사무소는 남북간의 인적·물적 교류 승인업무와 대북 협의·연락업무를 주로 맡으며 법무부와 농림부, 국가정보원 등의 인력으로 CIQ(통관·검색·검역) 업무도 담당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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